THE RITUAL, 구찌 2020 FW 캠페인 룩북 공개
더 리추얼(The Ritual)' 패션쇼의 이야기는 구찌 2020 가을/겨울 컬렉션 피스들이 각 모델의 집으로 옮겨진다는 새로운 관점의 캠페인을 통해서 이어진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가 창의적으로 구상한 이번 캠페인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통제의 부재를 통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도록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았다.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모델들은 그들의 일상 속에서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직접 선보인다. ""모델들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포토그래퍼 , 스토리텔러, 프로듀서이자 시노그래퍼로 모든 역할을 직접 수행하도록 말입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 그대로..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