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브라운야드의 20AW 룩북 ' Curve '가 공개 되었다. 브라운야드의 20AW 제품군들은 룩북의 이름처럼 옷들의 실루엣들이 곡선을 이루며 미니멀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브라운야드 역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런웨이는 비대면 온라인을 선택했고, 룩북 안에 자연광을 이용한 고요하고 넓은 배경의 이미지를 통해 룩북을 보는 사람들에게 평온함을 찾게 하였다. 아직 발매가와 출시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브라운야드의 룩북은 밑의 사진 또는 브라운야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수있다.

더 리추얼(The Ritual)' 패션쇼의 이야기는 구찌 2020 가을/겨울 컬렉션 피스들이 각 모델의 집으로 옮겨진다는 새로운 관점의 캠페인을 통해서 이어진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가 창의적으로 구상한 이번 캠페인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통제의 부재를 통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도록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았다.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모델들은 그들의 일상 속에서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직접 선보인다. ""모델들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포토그래퍼 , 스토리텔러, 프로듀서이자 시노그래퍼로 모든 역할을 직접 수행하도록 말입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 그대로..

I always a lot of consider. But eventually I`m going to show you what we want.늘 고민은 많지만 결국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보여드립니다. 유스랩(YOUTH)의 2020 Fall/Winter Lookbook이 공개 되었다.이번 룩북 역시, 유스의 슬로건인 '시즌에 국한되지 않고 오래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든다' 처럼20FW의 제품군들도 화려함 보다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컬러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이번 컬렉션의 주제의 'IN·STINCT'는 'infiltrated'를 의미한다.사전적 의미 처럼 20FW 제품들의 실루엣과 디테일 디자인은 우아한 분위기와 물에 스며드는 잉크의 굴곡을 표현한다.발매가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8월 또는 9월에..